안녕하세요! 라이프분야 크리에이터 리슬리입니다. 오늘은 기온별 옷차림 가이드를 소개해드릴게요. 저는 계절이 변할 때마다 옷장 정리를 하곤 해요. 계절에 적절한 옷을 잘 보이는 곳에 정리해두면 기분도 좋고 '오늘 뭐 입지?' 하는 고민도 줄어들더라구요.
우리나라는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어 참 아름답습니다. 점점 기후 변화로 인해 여름과 겨울 날씨가 뚜렷해지고 있지만요! 봄, 가을은 완연한 계절의 아름다움을 채 느낄 새 없이 빠르게 지나가버리는 것 같아 아쉽기도 합니다. 사계절이 예전저첨 뚜렷하지 않은 요즘, 옷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기온'이랍니다. 거리에 나가면 누구는 패딩을 입고 있고, 누구는 트렌치코트를, 누구는 후드티만 입고 있는 등 개인의 옷차림이 매우 다양해졌어요.
기온에 맞추어 어떤 옷차림을 입는 것이 보편적일까? 궁금하시다면 오늘의 포스팅 함께 읽어주세요!
「계절별 기온」
먼저 우리나라 사계절의 평균 기온과 날씨 특징을 소개해드릴게요🙂
✔ 봄 (3~5월) 평균 10 ~ 16˚
3월은 아직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지속됩니다. 4월이 되면 따뜻한 봄바람이 살랑이는 완연한 봄 날씨를 느낄 수 있어요. 5월부터는 15˚ 이상 기온이 오르며 초여름이 다가옵니다. 봄 날씨는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가벼운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아요.
✔ 여름 (6~8월) 평균 22 ~ 30˚
점점 여름이 길어지고 더워지는 것 같죠! 장마의 시작으로 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되어 불쾌지수가 높은 계절입니다. 7, 8월에는 35˚ 이상 폭염이 지속되기도 하므로 건강에 주의하고, 통풍이 잘 되는 얇은 옷차림이 필수예요.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소재로는 린넨, 코튼, 레이온 등이 있습니다. 아래 기온별 옷차림에서 더 자세히 설명해드릴게요.
✔ 가을 (9~11월) 평균 11 ~ 20˚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근래 몇년 간은 가을이 없었던 것 같은.. 반팔을 11월까지 입으니까요😅) 가을은 봄과 마찬가지로 일교차가 큰 계절로 겉옷이 필수입니다. 11월이 지나면서 5˚ 정도로 기온이 떨어지며 겨울이 한결 다가와요.
✔ 겨울 (12~2월) 평균 -5 ~ 5 ˚
평균 기온은 -5˚ 지만 경기도민의 겨울은 더욱 춥습니다😥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니 이번 겨울 정말 꽁꽁 싸매고 다녔어요! 겨울은 춥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두꺼운 외투와 각종 방한템이 필요합니다. 보온성에 초점을 둔 코디가 중요해요.
「기온별 옷차림」
계절의 변화가 두루뭉실해진 요즘은 기온에 따른 옷차림이 중요시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기온별 옷차림 꼭 기억해주시고 생활 속 코디에 반영해보세요.
✔ 30˚ 이상 (폭염)
민소매, 반팔, 반바지 등 최대한 가볍게 입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코디TIP으로 어두운 색의 옷은 열을 흡수하므로 밝은 색상의 옷을 입는 것이 좋아요. 땀이 많이 난다면 쾌적한 기능성 의류를 추천드립니다.
기능성 소재로는 에어로쿨, 쿨맥스, 마이크로폴리, 리넨, 스판덱스, 헥사폼 등이 있어요. 스포츠 브랜드,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여름을 겨냥한 기능성 의류를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어요.
✔ 25~29˚ (여름)
여름은 가볍고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선택해요. 반팔, 얇은 셔츠, 얇은 긴 바지, 면 바지, 반바지 등 시원하게 입어주세요. 여름 코디TIP으로 데님의 경우 연청, 화이트와 같이 밝은 색상을 입으시면 청량한 계절감과 안성맞춤이랍니다. 자외선 보호를 위해 선글라스, 모자를 착용하면 건강도 챙기고, 스타일리시함도 얻어갈 수 있어요.
또 우리나라는 여름에 어느 장소든 냉방이 잘 되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추위에 민감하다면 얇은 가디건 등 가벼운 겉옷을 챙겨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 20~24˚ (봄가을 날씨)
사계절 중 가장 생활 만족도가 높은 쾌적한 기온입니다. 가벼운 긴팔을 입기 시작해요.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크고 날씨가 쌀쌀하기 때문에 얇은 가디건이나 아우터를 챙기는 것이 좋아요. 반면 오후에는 살짝 덥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날씨 특징을 반영하여 추천드리는 코디TIP은 레이어드 스타일링 입니다. 반팔+가디건, 셔츠+니트베스트 등 다양한 레이어드 스타일에 도전해보세요.
✔ 15~19˚ (간절기)
이제 겉옷이 필수인 날씨가 되었습니다. 트렌치코트를 본격적으로 꺼내 입기 좋은 날씨예요. 청자켓, 바람막이 등 가벼운 외투를 입어주세요. 옷차림은 주로 얇은 니트, 가디건, 재킷, 후드티, 맨투맨을 즐겨 입는 기온입니다. 간절기의 코디TIP은 베이지, 브라운, 카멜, 카키 등 따뜻한 컬러감의 의상을 입으면 분위기가 살아요. 톤온톤 코디로 비슷한 톤으로 아이템을 매치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10~14˚ (초겨울&늦가을)
10˚ 안팍으로 기온이 떨어지며 부쩍 쌀쌀해진 날씨입니다. 경량 패딩이나 바람 막이 등 옷차림이 알맞아요. 두께감 있는 울 소재의 코트나 두꺼운 자켓도 꺼내 입기 시작하는 기온입니다. 가을 스타일링 TIP은 머플러를 이용한 코디입니다. 다양한 색상의 머플러를 활용하여 코디 포인트가 되기도 하고, 체온 유지와 보온성에 효과적이에요.
✔ 5~9도˚ (초겨울)
5도 안팍은 아직은 추운 겨울 날씨로 패딩, 울코트 등을 입어주세요.
✔ 0~4도˚ (한겨울)
본격적인 한파입니다. 풀 방한템으로 무장하세요!
패딩은 필수, 각종 방한템(목도리,장갑,모자,귀마개)도 챙기시기 바래요. 누빔, 기모 소재의 옷을 추천드리고 추위에 약하다면 발열 내복도 챙겨 입는 것이 좋습니다. 코디 TIP으로 코듀로이 소재의 옷은 겨울 특유의 따뜻한 느낌, 귀여움까지 살릴 수 있어요. 눈이 내리면 눈길이 미끄럽고, 신발이 지저분해지기 쉬우니 패딩신발이나 방한화도 갖추어 두시면 유용할 거예요.
오늘은 계절에 따른 기온별 옷차림을 자세하게 소개해드렸어요! 날씨와 기온에 알맞은 옷차림을 잘 선택하면 더욱 편안하고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날씨에 어울리는 코디가 궁금하다면 오늘의 가이드를 참고해주세요. 다음에도 유용한 생활정보로 찾아올게요. 방문해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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