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하게 행복하자/생활정보

실업급여 수급기간, 퇴사 예정자의 꼼꼼 정리

by 리슬리_ 2025. 9. 19.

안녕하세요! 11월부로 직장 계약 기간 만료를 앞두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는 리슬리입니다.🙂 저처럼 갑작스럽게 일자리를 잃거나 계약 기간 만료로 이직을 준비해야 하는 분들이라면 ‘실업급여’에 관심이 많으실텐데요.

 

 

특히 최근 실업급여 수급기간은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어떤 조건들이 필요한지 궁금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닐 거예요. 제가 직접 찾아보고 정리한 최신 실업급여 정보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모두 든든한 실급과 함께 이직 준비 힘내보아요!

 

실업급여 수급조건

저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지 가장 먼저 확인했던 부분인데요. 단순히 직장을 그만뒀다고 해서 모두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더라고요. ​2025년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중요한 조건들을 충족해야 합니다. 

 

내가 과연 실업급여 대상자인지, 아래 정보를 꼼꼼하게 확인해주세요.

 



1) 고용보험 가입 기간 충족 여부
가장 기본이 되는 조건은 바로 고용보험 가입 기간입니다. ​이직일(퇴직일) 기준으로 이전 18개월 동안 고용보험 가입 기간이 총 180일 이상이어야 해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유급인 날수'를 기준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2) 근로 의지와 능력
실업급여는 말 그대로 '실업' 상태에서 '구직' 활동을 하는 분들을 위한 제도입니다. 그래서 일할 의사와 능력이 있지만 취업하지 못한 상태여야 해요.

3) 적극적인 구직 활동은 필수
실업급여를 받는 동안에도 단순히 쉬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재취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매주 또는 매월 정해진 횟수만큼 구직 활동을 하고 이를 증명해야 하는데요. 이 부분은 저도 미리미리 준비해둘 생각입니다.

4) 비자발적인 퇴직 사유
제가 가장 중요하게 확인했던 부분이 바로 비자발적 퇴직 조건인데요. ​저처럼 계약 기간 만료로 인한 퇴직은 비자발적 퇴직 사유에 해당하여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본인의 의지로 퇴사했거나, 중대한 귀책사유로 해고된 경우에는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으니 꼭 확인해봐야 해요.

 

실업급여 수급기간

이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실업급여 수급기간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제가 직접 찾아보니, 실업급여(구직급여)는 구직자의 연령과 고용보험 가입 기간에 따라 지급 기간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2025년 현재 실업급여 수급 기간은 최소 120일에서 최대 270일까지로 정해져 있어요​.

예를 들어 저처럼 50세 미만의 경우 고용보험 가입 기간에 따라 다음과 같이 수급기간이 결정됩니다.

(위 표는 제가 검색한 자료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예시이며 정확한 기간은 고용센터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단기 근로였기 때문에 120일까지 가능할 것 같습니다. 구직급여는 원칙적으로 이직일 다음 날부터 12개월 이내에 소정급여일수(120일~270일) 한도 내에서 수급까지 완료해야 하니 퇴사 후 늦지 않게 신청하는 것이 중요해요.본인의 정확한 실업급여 수급기간은 고용24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실업급여 메뉴의 실업인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이번에 실업급여에 대해 알아보면서 단순히 경제적 지원을 받는 것을 넘어 재취업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중요한 제도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어요. 계약 기간 만료라는 상황은 저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합니다.

 

 

이 글이 저처럼 실업급여에 대해 궁금해하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방문해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드려요.💛

반응형

댓글